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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시 인사 단행…경제부시장은 여전히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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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대구시 제공대구시 경제부시장 자리를 두고 인사청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대구시가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12일 대구시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3급 국장급 도시관리본부장에는 정재석 도시관리본부장 직무대리가,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직무대리에는 이상민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관이 임명됐다.
 
4급 과장급인 신임 안전정책관에는 이정임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가,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에는 박정호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장이 임명됐다.
 
이밖에 5급 팀장급 승진 등 총 14명이 인사발령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인사청탁 논란이 불거졌던 경제부시장에 대한 인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앞서 김상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에게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서구 부구청장을 신임 경제부시장으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사청탁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경제부시장 퇴임 전후로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이에 대비해 신임 경제부시장 임용 여부를 포함해 여러 후보를 대상자로 검토하고 있었다"며 "검토 과정에서 신임 경제부시장 임용 여부가 결정된 바 없었으며, 누구를 임용할지 또한 전혀 결정된 바가 없다. 현재는 경제부시장 임용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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