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올해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는 가상융합기술(XR)과 인공지능(AI), 첨단 ICT 기술을 결합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광역 단위 가상융합산업 지원 거점기관이다.
국비 등 연간 11억8200만원이 투입되는 센터는 오는 3월부터 운영된다.
센터는 가상융합산업 인프라 운영·지원, 가상융합 서비스·콘텐츠 발굴 및 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맡는다.
박시균 경북도 디지털메타버스국장은 "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트윈, XR 기술을 제조 현장과 공공 서비스에 접목해 경북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