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검색
  • 0
닫기

구미 섬유 공장서 60대 여성 기계에 끼여 숨져

0

- +

경북 구미경찰서 제공경북 구미경찰서 제공경북 구미의 한 섬유 공장에서 일하던 60대 여성이 기계에 끼여 숨졌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섬유 공장에서 A씨가 섬유를 코팅하는 롤러기를 이용해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팔과 몸이 끼였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