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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적발 대폭 줄어…일 평균 적발 대수 4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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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결과 적발 대수가 대폭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단속 결과 5등급 차량 운행 적발 대수는 4707대로 지난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적발 대수 8587대에서 3천여 대 줄었다.

하루 평균 적발 대수는 60대로 5차 관리 기간 평균 적발 대수 106대보다 43% 감소했다.
 
이번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실제 운행한 5등급 차량의 총 운행 대수는 7만5984대이며, 지난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운행한 10만8711대 대비 3만여 대 감소했다.

이에 따른 초미세먼지 감소 효과는 26톤 정도로 분석됐다.

권오상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초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이번 운행제한에 적발된 차주께서는 조속히 배출가스 저공해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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