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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엑스코가 수의계약 정보공개 거부"…공익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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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제공.대구경실련 제공.대구시 출자기관인 엑스코가 수의계약 정보를 비공개했다며 지역 시민단체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일 엑스코가 500만 원 미만의 물품 구입, 1000만 원 미만의 공사·용역 수의계약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며 "엑스코의 위법한 처분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대구경실련에 따르면 엑스코는 해당 정보가 '이미 관리하고 있는 정보가 아니라 새롭게 정보를 취합, 가공하여 재생산하는 경우로 정보 부존재 유형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정보공개를 거부했다.
 
대구경실련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엑스코와 같은 공공기관은 수의계약 정보를 누리집 등에 공개해야 하고, 지자체의 경우 100만 원 미만의 수의계약 정보도 공개하고 있다"며 엑스코의 결정이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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