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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7개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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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3일 '2025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대학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을 위한 맞춤형 직업능력 향상 평생교육 강좌를 개설·운영하는 것이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대학 중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들은 각 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직업연계 강좌에서 시대흐름을 반영한 강좌까지 풍성하게 구성됐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개설 강좌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 자격과정(20명, 계명문화대학교), 시니어 조형지도사 양성과정(20명, 대구공업대학교), 통합동행매니저&생활지도사 양성과정(20명, 대구교육대학교), 우드볼 지도자 자격취득과정(25명, 대구과학대학교),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과정(20명, 영남대학교),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과정(20명, 영남이공대학교),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과정(30명, 영진전문대학교) 등 7개 과정이다.
 
지난해에는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 등 11개 강좌에서 215명이 교육을 마쳐 이수율 95%를 기록했다.

정재석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지역 대학의 수준 높은 교육 노하우를 통해 중·장년층이 전문자격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나아가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해 제2의 인생설계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도입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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