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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보훈위탁병원 3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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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안동시 제공경북북부보훈지청, 안동시 제공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는 보훈대상자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안동 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과 문경 삼성안과의원, 예천 서울삼성내과의원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들 병원은 8월 1일부터 위탁 진료를 시작하며, 국가유공자 등 의료지원 대상자가 위탁병원을 이용할 경우 본인 부담 진료비의 전액 또는 일부를 감면 받는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와 고엽제후유의증환자는 전액 국비로 진료받고, 참전유공자 등은 치료비를 감면받는다.
 
보훈위탁병원은 보훈병원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민간 의료기관에 진료를 위탁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경북북부지역 보훈위탁병원은 기존 18곳에서 총 21곳으로 늘어났다.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점점 더 고령화되는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특수진료과 등 지역별 의료 수요를 반영해 보훈위탁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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