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검색
  • 0
닫기

대구·경북홀리클럽 20년사 출판기념 감사예배 드려

0

- +

지난 2000년에 창립된 직장인 선교를 주목적으로 대구·경북 복음화를 위해 동역하는 대구·경북홀리클럽(대표회장 이순우장로)이 20년사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6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삼덕교회 60주년 기념관 4층 다윗홀에서 열었다.
 
20년사 출판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다윗홀을 가득 채운 교역자와 홀리클럽 단원들의 축하 속에 열린 이번 예배는 이순우장로(대표회장)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박덕상 장로(증경회장)의 기도, 그리고 로마서 1장 8절~13절 말씀을 본문으로 이상일목사((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상임부본부장)의 '바울과 로마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맡은 분야 가운데 중심을 하나님만 잘 모신다면, 큰 복을 더하여 주실 것"이라며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 백성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예배 참석자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강영롱목사(삼덕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20년사 출판기념회는 엄기정장로(상임회장)가 사회를 맡아 조무제장로(편집위원장)의 경과보고와 헌정식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송기섭목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사, 최영태목사((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와 이창호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격려사, 대구·경북 홀리클럽 20년사 출판한 조무제장로(편집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끝으로 대구·경북홀리클럽 20년사 출판기념예배를 마무리했다.
 
 
[인터뷰] 이순우장로(삼덕교회)/대구·경북홀리클럽 대표회장
 저희 대구·경북 홀리클럽은 20여년 동안 한결같이 직장복음화와 선교를 위해서 힘쓰고 애썼습니다. 이번 20년사를 통해 그것을 디딤돌을 삼아 향후 20년, 50년 더욱 발전된 선교의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여러분 많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십시오
 
한편, 대구·경북 홀리클럽은 2000년 6월 29일에 창단되었으며, 평신도를 중심으로 조직된 시청신우회, 기독의사회 등 36개의 직능단체가 있다.
지난 2000년에 창립된 직장인 선교를 주목적으로 대구·경북 복음화를 위해 동역하는 대구·경북홀리클럽이 20년사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삼덕교회 60주년 기념관 4층 다윗홀에서 열었다지난 2000년에 창립된 직장인 선교를 주목적으로 대구·경북 복음화를 위해 동역하는 대구·경북홀리클럽이 20년사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삼덕교회 60주년 기념관 4층 다윗홀에서 열었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