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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 여전도회총연합회 주관 제3회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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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 여전도회총연합회(회장 사공기 권사)주관으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3번째 집회를 6월 9일 (목) 오전 9시30분 대구동신교회 비전관 3층 생명홀 에서 열었다.
 
예배 전 찬양으로 민호기목사와 찬미워십이 아름다운 찬양으로 성도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며 예배의 문을 열었고
 
이후 진행된 예배는 사공기권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여전도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송기섭목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요한복음 16장 32절~32절 말씀을 본문으로 '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살아가야할 자세는 고난을 겪지 않게 기도하는 것이 아닌 고난을 이겨나갈 힘을 달라고 간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세상에 승리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성도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윤찬목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여전도회총연합회 지도고문)의 축사, 최영태목사((사)대구성시화운동분부 이사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2부 집회 시간은 임현수목사(캐나다 큰빛교회 원로목사)를 초청, 사도행전 1장 6절~8절 말씀을 본문으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통일은 갑작스럽게 찾아올 것"이라며, "복음을 통해서 통일을 이루는 것을 준비해야한다"고 말했으며, "우리의 삶의 목적을 교회의 본질을 찾고 구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사공기권사(봉산성결교회)/대구기독교총연합회 여전도회 회장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영적 생활에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힘을 얻고 바른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참된 예배자로 세우며, 함께 신앙 성숙을 도모하여, 주님 나라 확장에 헌신한다는 목적으로 제3회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여전도회총연합회주관으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3번째 집회를 대구동신교회 비전관 3층 생명홀 에서 열었다.대구기독교총연합회 여전도회총연합회주관으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3번째 집회를 대구동신교회 비전관 3층 생명홀 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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